워드프레스 블로그를 시작하고 하나하나 건드리다 보면 아무튼 처음은 뒤죽박죽 됨. 그래서 기본적으로 워드프레스 테마 삭제/수정/초기화 및 플러그인, DB 모두 갈아엎어야 하는 상황이 한 번은 생김. //더보기

확실히 요즘 섬유유연제 종류는 많다. 손도 번거롭고 해서 세제로만 세탁기 돌리는 경우도 있지만, 세탁 후 뽀송한 옷에서 나는 상콤한 향은 손 몇 번 더 거들 //더보기

워드프레스 아바다 테마(AVADA) 업데이트 후, 지 맘대로 요상한 한글 번역 업데이트가 됨. 그리고 보통 워드프레스 업데이트에는 롤백 기능이 없음. 알아보니 이런 경우 번역 파일만 삭제하면 //더보기

워드프레스 업데이트를 매번 하나하나 수동으로 해주는 것도 몹시 귀찮음. 단순하게 워드프레스 버전 업데이트만 있는 게 아니고 워드프레스 테마/워드프레스 플러그인 제작자들이 정기적으로 꾸준히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더보기

블루호스트와 같은 해외 웹 호스팅을 사용한다면 워드프레스 속도 개선 방법. 뭐뭐가 있나 엄청 찾을 거임. 엄청난 개선 방법은 호스팅을 바꾸는 것 말고는 특별한 방법은 없지만 //더보기

웹 호스팅이고 VPS이고 Wordpress 설치가 끝났다면, 기본적으로 어떻게 워드프레스 테마/플러그인를 구성해서 쓸 지를 고민해야 됨. 기본적인 국내 블로그 서비스를 사용하다가 갈아타게 된다면 선택권이 몹시나 많아 //더보기

자고 일찍 일어나서 느긋하게 일하러 가는 중, 집에선 전화 한 통. 인터넷이 안 된다는 것. KT 고객센터 전화번호, 100번으로 통화해서 요금 미납 확인하고 납부 계좌로 //더보기

데스크탑에서 다른 데스크탑으로 또는 데스크탑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파일을 옮길 때 USB 선을 연결해서 파일을 옮기고 다시 빼고 하는 일이 이제는 넘나 귀찮은 일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야 //더보기

최근 다우니(P&G)를 비롯해 피죤 섬유유연제에서 미세플라스틱이 검출되었다는 걸로 시끌시끌하다. 시민단체인 녹색소비자연대각 KOTITI에 의뢰해 섬유유연제 12종을 검사했고, 그 중 P&G의 다우니 보타니스 코튼, 다우니 레몬그라스, lenor //더보기

올해도 블랙프라이데이 날짜가 다가오니 준비하는 사람들이 주변에서 많이 보인다. 또 국내 온라인이던 오프라인이던 유통채널에서도 세일 배너들도 많이 띄우긴 하는데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율을 보면 이게 미국 사람들이 //더보기

솔직히 요즘 일하면서 모니터 하나로만 사용하는 환경은 생각도 못함. 그런데 집에가면 막상 얘기가 달라짐. 특별히 집에서 좋은 환경으로 놀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하나만 쓸 //더보기

HDD건 SSD건 새로 사서 포맷하고 드라이버 잡고, 필수 프로그램 설치하고 그러면 몹시 귀찮음. 우리가 원하는 건 어렸을 적 꼭 주변에 한 명씩 있는 컴퓨터쟁이한테 맡기던 //더보기

GSEEK(지식캠퍼스)이라고 출퇴근 시간이나 뭔가 남는 잉여시간에 활용하면 좋은 사이트를 하나 소개한다. 안지는 벌써 4~5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여러가지 주제 관련해서 강의를 해주는 곳인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더보기

급하게 기업은행 카드 분실신고를 하고 재발급 받았다. 흐.. 저번 주말에 얼큰하게 술취한 뒤에 아침에 일어나 보니 카드가 없는 것. 넘모 짜증나는 것. 택시타고 온 기억이 //더보기

오늘 태블릿에 있는 사진을 옮기려고 보니 데스크탑 작업표시줄 상에 원드라이브가 보이지 않는다. 이전에 대충 급하게 설정 잡아놓고, 필요한 자료만 몇 개 옮기다 보니 문제가 생긴 //더보기

이브온라인이라는 이름은 몰라도 이 동영상이나 내용은 한 번 쯤은 본 적 있을 거다. 해적질 당하던 쪼렙 한 명이 이를 갈고 그 당하던 길드에 가입해 중역까지 //더보기

버넬 섬유유연제에 대해 얘기해 보자. 마트 한 번 장보고 온 김에, 한참 전에 넘모 피곤해서 다우니 글을 쓰는 둥 마는 둥 적당히 넘겨버렸던 적이 있는데 //더보기

하 또 꼼퓨따가 문제다. 자잘한 거가 계속 문제 생기니까 씨잘때기 없는 것 때문에 신경 쓰이게 시간이나 뺏기고 말이다. 일하고 와서는 그냥 누워서 쉬고 싶은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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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후에 맛탱이가 간 것 같아서 새로 파워서플라이를 샀다고 했다. 뭔가 긴장되는 마음으로 본체 뚜껑 따고 다시 새걸로 재조립 후에 보니 아니 //더보기

요즘은 뭐 사람들이 크롬을 쓰다 보니 집에서나 밖에서나 계정 동기화 시켜놓고 그대로 사용들 하는 것 같다. 뭐 편한게 첫 번째이긴 하지만 크롬 동기화를 해 놓으면 //더보기

보통 회사에서 나이 좀 있으신 분들에게 이미지 파일로 .AI 파일을 전달하는 경우에 이거 어떻거 보냐고 하는 경우가 있음. 기본적으로 일러스트 파일이기 때문에 해당 프로그램으로만 확인이 //더보기

인터넷 검열이 삶을 팍팍하게 만들었고, 한 때 VPN 우회는 우리들의 삶에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니? VPN 우회는 개나 줘버릴 정도로 빠른 우회 방법이 있었네? //더보기

사회 초년생도 아닌 쪼랩 취준생일 때, 글자 수 세기/맞춤법 검사기 많이도 썼었는데… 미친듯이 서류 광탈하고, 어찌저찌해서 겨우 붙은 첫 면접에서 덜덜거리면서 헛소리하고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더보기

피그툴박스(Pig Toolbox)가 사망하신 지도 꽤 됐음. 구글 웹스토어에서 설치만 하면 여러 기능이 되는 나름 옛적 꿀과 같은 툴이었는데, 이젠 찾아볼 수가 없음. 의미 없이 우클릭 //더보기

나 같은 경우엔 일하다 보면 전체 스크린샷이나 선택 영역만 캡쳐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전체 화면 캡쳐엔 Printscreen 키를 사용해서 바로 문서/그래픽툴에 붙여넣기로, 그리고 선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