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데스크탑에서 다른 데스크탑으로 또는 데스크탑에서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파일을 옮길 때 USB 선을 연결해서 파일을 옮기고 다시 빼고 하는 일이 이제는 넘나 귀찮은 일이다. 클라우드 서비스야 //더보기

솔직히 요즘 일하면서 모니터 하나로만 사용하는 환경은 생각도 못함. 그런데 집에가면 막상 얘기가 달라짐. 특별히 집에서 좋은 환경으로 놀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하나만 쓸 //더보기

HDD건 SSD건 새로 사서 포맷하고 드라이버 잡고, 필수 프로그램 설치하고 그러면 몹시 귀찮음. 우리가 원하는 건 어렸을 적 꼭 주변에 한 명씩 있는 컴퓨터쟁이한테 맡기던 //더보기

오늘 태블릿에 있는 사진을 옮기려고 보니 데스크탑 작업표시줄 상에 원드라이브가 보이지 않는다. 이전에 대충 급하게 설정 잡아놓고, 필요한 자료만 몇 개 옮기다 보니 문제가 생긴 //더보기

하 또 꼼퓨따가 문제다. 자잘한 거가 계속 문제 생기니까 씨잘때기 없는 것 때문에 신경 쓰이게 시간이나 뺏기고 말이다. 일하고 와서는 그냥 누워서 쉬고 싶은데..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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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파워서플라이 테스트 후에 맛탱이가 간 것 같아서 새로 파워서플라이를 샀다고 했다. 뭔가 긴장되는 마음으로 본체 뚜껑 따고 다시 새걸로 재조립 후에 보니 아니 //더보기

인터넷 검열이 삶을 팍팍하게 만들었고, 한 때 VPN 우회는 우리들의 삶에 한 줄기 빛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니? VPN 우회는 개나 줘버릴 정도로 빠른 우회 방법이 있었네? //더보기

사회 초년생도 아닌 쪼랩 취준생일 때, 글자 수 세기/맞춤법 검사기 많이도 썼었는데… 미친듯이 서류 광탈하고, 어찌저찌해서 겨우 붙은 첫 면접에서 덜덜거리면서 헛소리하고 그러던 때가 있었는데 //더보기

몇 일 전부터 워드프레스에 이미지를 업로드 할 때마다, 폴더에 있는 이미지를 크롬에서 보이는 워드프레스 업로드 영역으로 드래그 앤 드롭이 되지를 않음. 아무튼 안됨. 찾아보기엔 너무 //더보기

와이파이 설정할 때, 공유프린터 설정할 때, 그리고 Spacedesk 처럼 외부를 거치지 않고 내부에서 IP 주소만으로 두 가지 이상의 기기를 연결해서 사용할 때, 정말 가끔이지만 짜증나구로 //더보기

보통 저가 조립형 PC로 무심하게 사용하다가 사양 좀 탄다고 하는 게임이나 고사양 프로그램들을 쓸 필요가 있을 때, 갑자기 내 컴퓨터 사양 확인이 필요한 경우가 꽤 //더보기

귀찮아서 사진만 찍어놓고 안 쓰고 있었는데 얼마 전에 트로이 목마에 걸려서 꼼쀼따가 시름시름 앓는 걸 보면서 백신으로 찍어 누르려고 했는데 전혀 제거되지 않음. 그래서 알아보니 //더보기

덕후 행님, 누님들이 좋아하는 짹짹이. 물론 행님, 누님들의 집요한 디깅은 말할 것도 없으니, 특수하거나 마이너한 주제의 자료들 찾기가 좋음. 그래가 행님, 누님들이 올리신 사진, 동영상 //더보기

유선 이어폰이 넘나 불편해서 QCY T5라고 블루투스 이어폰을 삼. 스마트폰이나 노트북에서야 이래가 저래가 하면 연결이 되는데 데스크탑에서는 안됨. 당연한 얘기임. 블루투스 동글이 필요하니께. 아무튼, 컴퓨터로 //더보기

컴퓨터가 말을 안들읆. 그래서 컴퓨터 포맷할 생각하면 몹시 짜증. 거기에 컴퓨터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나하나 해줄꺼 생각하면 더 짜증남. 이럴 때 각 드라이버 자동으로 잡아주는 프로그램이 //더보기

인터넷 검열이네 뭐네 한참 시끄러웠음. 보통 HTTPS 차단 방식이라고 말하는 SNI 차단 방식으로 정부와 통신사의 합작으로 HTTPS 사이트들도 검열한다 뭐한다 했기 때문임. 그래서 각종 우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