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포맷, 드라이버 업데이트엔, 3DP Chip/Net
컴퓨터가 말을 안들읆. 그래서 컴퓨터 포맷할 생각하면 몹시 짜증. 거기에 컴퓨터 드라이버 업데이트 하나하나 해줄꺼 생각하면 더 짜증남. 이럴 때 각 드라이버 자동으로 잡아주는 프로그램이 있음. 그래서 윈도우 포맷 후에 컴퓨터 필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는 3DP Chip / Net에 대해 알.아.보.자.
#1. 컴퓨터 포맷할 땐 3DP 미리 준비 해두는 게 정신건강에 좋음
먼저 컴퓨터 포맷을 했다고 칠 때, 인터넷이 안 되면 몹시 화가 남. 왜냐 윈도우 또는 기타 OS 등에서 랜카드 드라이버가 알아서 잡히지 않는 경우임. 이럴 때 랜카드 확인과 랜카드 업데이트가 필요할 거임. 이럴 때 3DP Net으로 쉽게 설치 및 업데이트해서 인터넷 연결 가능해짐.
인터넷 연결이 된 다음, 이제 뭔가를 하려고 하는데 뭔가 성능이 안 받혀주거나 안되는 것 같음. 당연히 윈도우 포맷한 후이기 때문에, 기존에 설치되어 있었던 그래픽카드, 메인보드 드라이버 재설치 및 업데이트를 비롯해서 각각의 드라이버를 하나하나 제조사 들어가서 다운받고 설치해야 되기 때문에 짜증이 몹시 남. 이럴 때 한 번에 컴퓨터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해주는 도구가 3DP Chip임.
정리하자면 랜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한 인터넷 연결 – Net / 통합 드라이버 업데이트 – Chip 임.
#2. 랜카드 드라이버 알아 잡아줘서 인터넷 연결해 줌 : 3DP Net
앞에서 말한 거 처럼 윈도우 포맷 후에 인터넷 연결이 안 될 수 있으니 이건 미리 준비 해둬야 함. 인터넷 연결이 안되는데 무슨 수로 랜카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함? 그러니 미리 준비하셈.
다운 받아보면 용량이 꽤 됨. 드라이버들을 통째로 때려 밖아 넣은 거라 100메가 넘음. 설치 및 실행하고 보면 위 이미지처럼 랜카드 부분에 노란색 느낌표가 나옴. 드라이버 설치가 안되었거나 설치되어 있는 버전 이후로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있었다는 거임.
아무튼 노란색 느낌표 부분 위에 마우스를 올려보면 위처럼 나타나는데 새로운 버전과 설치된 버전이 나옴. 여기서 랜카드 부분을 클릭해서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하면 인터넷 연결 완료.
#3. 드라이버 업데이트 및 설치 알아 잡아줘서 편함 : 3DP Chip
이제 인터넷은 연결 되었으니, 메인보드/ 그래픽카드 드라이버 등등을 업데이트할 차례임. 아래 링크에서 먼저 다운받고, Lite / Portable 차이는 드라이버 백업/복원, 세부 정보 보여주는 거 차이임. 구체적으로 컴퓨터 사양 확인이 필요하면 차라리 CPU-Z 나 Speccy를 보는게 남.
| Portable | Lite | |
|---|---|---|
| 실행 | 바로 실행 | 설치 후 실행 |
| 종료 후 팝업 광고 | O | X |
| 드라이버 백업/복원 | X | O |
| 메인보드/그래픽카드/저장장치 정보 | X | O |
랜카드 확인할 때와 비슷하게 노란색 느낌표는 최신 드라이버 업데이트가 있음을 말함. 멀티미디어 / 기타기기 항목 옆에 ‘+’ 표시는 눌러보면 화면안에 안보이는 다른 장치를 보여주고 선택해서 모두 확인할 수 있음. 여기까지 PC 포맷 후에 드라이버 통합 세팅하는 방법에 대해서 써봄. 쾌적한 꼼쀼따 하셈. 뿌이~V